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문단 편집) ==== 총평 ==== ~~능구렁이 [[김기춘]]을 [[구 주갤]]이 잡아먹다.~~ 핵심 인물인 [[최순실]], [[최순득]] 등이 빠지며 논란으로 시작되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평생을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간 김기춘이지만, 시대의 발전과 흐름 덕분에 실시간으로 네티즌이 의원에게 자료 제공을 하고 이를 토대로 실시간 피드백을 받아 청문회를 진행하는, 어떻게 보면 청문회 역사상 가장 신선한 모습[* 현재 세계 청문회기록상 실시간으로 SNS를 통한 정보를 전달받아 위증을 밝혀낸 사례는 '''단 한번도''' 없었다. 즉, 이것이 [[세계 최초]]라는 이야기다.] 이 나왔고, 많은 국민에게 인상을 남겼다. 덕분에 국민들이 지금보다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진다면 정치양상으로 볼때 꽤나 흥미로운 구도가 되지 않을까란 기대를 하는 의견을 개진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https://youtu.be/jV42MoEKQ7Y|#역전의 청문회]] 1차 청문회 이후 하루가 지나면서 친박의원들을 제외한 여야 할 것없이 청문회에 참여한 의원들의 호흡이 맞아가기 시작했다. 팩트를 요하는 답변이 증인으로부터 나오자 다른 의원들이 확인 후 재질문하여 퍼즐을 맞추는 식의 질의응답이 많았다. 이에 따라 위증 가능성이 있는 답변들도 여러 나왔다. 일본의 한 방송에서는 해당 청문회를 분석하면서 주로 새누리당 의원들의 질의를 보여주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KkX7gL34Ci8|질문 수준이 낮다는 평가를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